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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의뢰대상자 모두 협박…'요지경 흥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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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57회 작성일 20-08-1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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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 김모씨(48)는 2014년 난데없는 협박을 당했다. 자신을 흥신소 관계자라고 소개한 박모씨(32)가 “당신에게 원한이 있는 사람이 뒷조사를 부탁했다”며 직접 촬영한 김씨 가족 사진을 보여준 것. 박씨가 “의뢰인에게 사진을 넘기면 가족들이 ‘염산 테러’를 당할 수 있다”며 사진을 넘기지 않는 대가로 돈을 달라고 요구해 김씨는 1000만원을 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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