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및 관련사이트
첫발 뗀 '탐정'...증거수집 합법성 여전히 모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24회 작성일 20-08-10 16:26
본문

지난 3일 서울 서대문구의 한 골목. 먹다 남은 도시락, 빈 음료수병이 가득한 승용차에서 ‘서현우 탐정사무소’ 소속 탐정인 서현우(가명)씨와 김재훈(가명)씨가 카메라를 들고 주택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다. 80억대 금융사기범을 잡아달라는 의뢰를 받고 잠복근무를 하던 중이다...

자세히보기-->​